[한국농정신문 한우준 기자]
지난 15일 가톨릭농민회(회장 정현찬, 가농)가 50주년을 맞아 경북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본래 지난 해 열렸어야 할 이번 행사는 가농이 지난해 고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사태 해결에 만전을 기하면서 한해 미뤄졌다.
[한국농정신문 한우준 기자]
지난 15일 가톨릭농민회(회장 정현찬, 가농)가 50주년을 맞아 경북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본래 지난 해 열렸어야 할 이번 행사는 가농이 지난해 고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사태 해결에 만전을 기하면서 한해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