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가 넘실대는 가파도

  • 입력 2017.05.08 08:37
  • 수정 2017.05.08 08:5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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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에서 가파도청보리축제가 열린 가운데 지난 3일 청보리밭 사이로 난 돌담길을 한 농민 부부가 경운기를 끌고 지나가고 있다. 청보리밭 너머로 보이는 산은 산방산과 송악산이다. 한승호 기자
지난 한 달 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에서 가파도청보리축제가 열린 가운데 지난 3일 관광객들이 청보리밭 사이로 난 돌담길을 걷고 있다. 한승호 기자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한 달 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에서 가파도청보리축제가 열린 가운데 지난 3일 청보리밭 사이로 난 돌담길을 한 농민 부부가 경운기를 끌고 지나가고 있다. 청보리밭 너머로 보이는 산은 산방산과 송악산이다. 

지난 한 달 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에서 가파도청보리축제가 열린 가운데 지난 3일 관광객들이 청보리밭 사이로 난 돌담길을 걷고 있다. 한승호 기자
지난 한 달 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에서 가파도청보리축제가 열린 가운데 지난 3일 관광객들이 청보리밭 사이로 난 돌담길을 걷고 있다.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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