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연분홍 복사꽃과 노란 민들레가 흐드러지게 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지난 19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의 한 복숭아밭에서 조명상(60)씨가 나무에 맺는 열매의 수를 조절하기 위해 꽃을 솎아내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연분홍 복사꽃과 노란 민들레가 흐드러지게 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지난 19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의 한 복숭아밭에서 조명상(60)씨가 나무에 맺는 열매의 수를 조절하기 위해 꽃을 솎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