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절로 나는 논 써레질 

  • 입력 2017.04.16 13:13
  • 수정 2017.04.16 13:1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주말 못자리를 앞둔 임인호(68, 맨 오른쪽)씨와 동료 농민들이 지난 11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의 한 논에서 갈퀴와 널빤지를 이용해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써레질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이번 주말 못자리를 앞둔 임인호(68, 맨 오른쪽)씨와 동료 농민들이 지난 11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의 한 논에서 갈퀴와 널빤지를 이용해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써레질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