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이번 주말 못자리를 앞둔 임인호(68, 맨 오른쪽)씨와 동료 농민들이 지난 11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의 한 논에서 갈퀴와 널빤지를 이용해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써레질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이번 주말 못자리를 앞둔 임인호(68, 맨 오른쪽)씨와 동료 농민들이 지난 11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의 한 논에서 갈퀴와 널빤지를 이용해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써레질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