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날씨 속 고사리 심는 부부

  • 입력 2017.04.09 13:06
  • 수정 2017.04.09 13:0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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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이날의 날씨를 보고 한 해 농사의 풍년을 점쳤다고 전해져 온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이었던 지난 4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의 텃밭에서 한 부부가 고사리를 심기 위해 밭을 갈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예로부터 이날의 날씨를 보고 한 해 농사의 풍년을 점쳤다고 전해져 온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이었던 지난 4일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의 텃밭에서 한 부부가 고사리를 심기 위해 밭을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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