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 모인 30만 시민 “박근혜 퇴진하라”

  • 입력 2017.03.05 17:56
  • 수정 2017.03.05 17:5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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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주년 삼일절을 맞이한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인 용 만세! 황교안 퇴진! 3.1절 맞이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날'에 참석한 30여만 명의 시민들이 빨간 색종이로 둘러싼 촛불을 들고 박 근혜의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제98주년 삼일절을 맞이한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인 용 만세! 황교안 퇴진! 3.1절 맞이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의날'에 참석한 30여만 명의 시민들이 빨간 색종이로 둘러싼 촛불을 들고 박 근혜의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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