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비상

  • 입력 2017.02.12 20:41
  • 수정 2017.02.12 20:4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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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구제역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젖소농장이 위치한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마을 진입로에서 7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마을에서 나오는 차량을 대상으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에선 195마리의 소가 살처분됐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6일 구제역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젖소농장이 위치한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마을 진입로에서 7일 오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마을에서 나오는 차량을 대상으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에선 195마리의 소가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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