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00미터 앞서 외친 "박근혜 즉각 퇴진하라"

  • 입력 2016.12.04 22:36
  • 수정 2016.12.05 09:2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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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청와대 100미터 앞 지점까지 행진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청와대 100미터 앞 지점까지 행진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한 시민이 포승줄에 묶인 박대통령의 등신대를 들고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약 170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약 170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약 170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약 170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약 170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약 170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후 첫 주말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범국민행동'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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