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농민들 제일 걱정이 제값 받고 파는 거 아니겠어. 생산해서 경매장 가져가면 (생산)원가는 고려도 않고 가격을 매기니…. 또, 팔아 보겠다고 재래시장 나가면 아무래도 파는 양이 한정돼 있고. 그래서 지역농협이랑 고속도로 휴게소 로컬푸드 매장에 무를 내 놓는데 경매보다는 아무래도 나아. 지난 주말에도 무 3kg 봉지에 담아서 가져갔더니 3,000원 받았어. 매장 수수료 제외해도 2,500원은 손에 쥐니까. 그래야 내년 농사도 기약하고 하지.”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농민들 제일 고통이 제값 받고 파는 거 아니겠어. 생산해서 경매장 가져가면 (생산)원가는 고려도 않고 가격을 매기니…. 또, 팔아 보겠다고 재래시장 나가면 아무래도 파는 양이 한정돼 있고. 그래서 지역농협이랑 고속도로 휴게소 로컬푸드 매장에 무를 내 놓는데 경매보다는 아무래도 나아. 지난 주말에도 무 3kg 봉지에 담아서 가져갔더니 3,000원 받았어. 매장 수수료 제외해도 2,500원은 손에 쥐니까. 그래야 내년 농사도 기약하고 하지.”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민들 제일 걱정이 제값 받고 파는 거 아니겠어. 생산해서 경매장 가져가면 (생산)원가는 고려도 않고 가격을 매기니…. 또, 팔아 보겠다고 재래시장 나가면 아무래도 파는 양이 한정돼 있고. 그래서 지역농협이랑 고속도로 휴게소 로컬푸드 매장에 무를 내 놓는데 경매보다는 아무래도 나아. 지난 주말에도 무 3kg 봉지에 담아서 가져갔더니 3,000원 받았어. 매장 수수료 제외해도 2,500원은 손에 쥐니까. 그래야 내년 농사도 기약하고 하지.”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농민들 제일 고통이 제값 받고 파는 거 아니겠어. 생산해서 경매장 가져가면 (생산)원가는 고려도 않고 가격을 매기니…. 또, 팔아 보겠다고 재래시장 나가면 아무래도 파는 양이 한정돼 있고. 그래서 지역농협이랑 고속도로 휴게소 로컬푸드 매장에 무를 내 놓는데 경매보다는 아무래도 나아. 지난 주말에도 무 3kg 봉지에 담아서 가져갔더니 3,000원 받았어. 매장 수수료 제외해도 2,500원은 손에 쥐니까. 그래야 내년 농사도 기약하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