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엿 먹고 ‘척’ 붙어라!

  • 입력 2016.11.20 09:29
  • 수정 2016.11.20 09:31
  • 기자명 권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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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지난 15일 전주시내 6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전통 엿을 선물하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우리쌀엿을 받아 든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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