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대표들 '박근혜 퇴진' 상징의식 펼쳐

  • 입력 2016.11.08 16:52
  • 수정 2016.11.08 17:1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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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노동당, 민중연합당, 서울 민중의 꿈 등 6개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대표자들이 8일 오후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서강대교 북단에서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를 전격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국회 추천 총리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다.
정의당과 노동당, 민중연합당, 서울 민중의 꿈 등 6개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대표자들이 8일 오후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서강대교 북단에서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를 전격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국회 추천 총리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정의당과 노동당, 민중연합당, 서울 민중의 꿈 등 6개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대표자들이 8일 오후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서강대교 북단에서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를 전격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국회 추천 총리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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