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사'

  • 입력 2016.10.09 13:17
  • 수정 2016.10.09 13:1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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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대학로 이화사거리 앞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에서 예술공동체 단디 배우 이길원씨가 고 백남기 농민을 둘러싼 논란을 풍자하는 퍼포먼스 '경찰의사'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8일 서울 대학로 이화사거리 앞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에서 예술공동체 단디 배우 이길원씨가 고 백남기 농민을 둘러싼 논란을 풍자하는 퍼포먼스 '경찰의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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