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121

김순희(63, 충북 단양군 단양읍 장현리)

  • 입력 2016.09.11 13:29
  • 수정 2016.09.11 13:3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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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베리 중의 베리라고 하는 아로니아에요. 한 2,500여주 키우는데 조금 가물어서 올해는 4톤 정도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년엔 좀 더 늘려야죠. 친환경 무농약으로 키워서 한 번 드셔본 분들은 꼭 다시 찾아요. 너무 고맙죠. 아로니아는 생과로 그냥 먹어도 좋고 주스나 효소, 분말로 먹어도 좋아요. 착즙도 있고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으니까 아로니아 좋다고 꼭 써줘요(웃음).”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이게 베리 중의 베리라고 하는 아로니아에요. 한 2,500여주 키우는데 조금 가물어서 올해는  4톤 정도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년엔 좀 더 늘려야죠. 친환경 무농약으로 키워서 한 번 드셔본 분들은 꼭 다시 찾아요. 너무 고맙죠. 아로니아는 생과로 그냥 먹어도 좋고 주스나 효소, 분말로 먹어도 좋아요. 착즙도 있고요.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으니까 아로니아 좋다고 꼭 써줘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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