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무주 사과’ 어때요?

  • 입력 2016.09.04 19:37
  • 수정 2016.09.04 19:3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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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과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달 31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의 한 과수원에서 김성곤(50)·김옥순(49)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홍로를 수확하며 미소짓고 있다. 김씨는 “해발 600미터 이상 고랭지에서 키워 단단하고 당도가 매우 높아 추석선물용으로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과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달 31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의 한 과수원에서 김성곤(50)·김옥순(49)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홍로를 수확하며 미소짓고 있다. 김씨는 “해발 600미터 이상 고랭지에서 키워 단단하고 당도가 매우 높아 추석선물용으로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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