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6일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의 한 참깨밭에서 김희순씨가 갓 베어 낸 참깨를 건조시키기 위해 한 묶음씩 동여매고 있다. 김씨는 “이제 보름 정도 잘 말려서 참깨를 털 예정”이라며 “세 번은 털어야 수확일이 마무리된다”고 덧붙였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6일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의 한 참깨밭에서 김희순씨가 갓 베어 낸 참깨를 건조시키기 위해 한 묶음씩 동여매고 있다. 김씨는 “이제 보름 정도 잘 말려서 참깨를 털 예정”이라며 “세 번은 털어야 수확일이 마무리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