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개원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개원
  • 박경철 기자
  • 승인 2016.07.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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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농업 확산·농가 소득 증대 위한 종합지원 플랫폼 마련
지난 20일 경기 안성 공도읍에서 열린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개원식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에서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스마트파머(어느 농부이야기, 미래농업체험), 스마트팜(첨단농업정책, ICT첨단기술체험), 스마트플랫폼(농업의 미래비젼, 6차산업의 발전, 다양한 인프라 접목, 세계의 도시 농부들)의 주제로 구성된 전시관도 마련했다.

또한 학생 및 청년들의 창조농업 유망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경연장, 창업상담실, 창조교육장 등 학생과 청년, 농업인, 농식품기업, 귀농희망자 등 농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센터는 앞으로 △농식품 우수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경영(법률, 특허 등) 및 금융, 유통 종합 컨설팅 지원 △6차산업화 귀농(촌) 창업 등 현장체험형 창조농업교육 △창조농업 경영체에 대한 금융 및 판로지원 등 창조농업 확산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는 농업분야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들고 농식품 아이디어 허브와 창조농업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개원식에서 창조농업확산을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등 17개 창조농업 유관기관과 △창조농업지원센터 운영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추진 △농식품 분야 특허 기술을 사업화하는 농업인· 농산업체에 기술·금융·유통·판매지원 등 농식품 벤처창업 원스톱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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