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의 밀밭처럼 푸근한 당신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200일에 부쳐

  • 입력 2016.05.29 20:56
  • 수정 2016.05.29 20:5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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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4일 전남 보성군 웅치면 부춘마을 백남기 농민 자택 일대에서 열린 ‘일어나요 백남기님! 함께 가요 밀밭으로! 생명과 평화의 밀밭걷기’ 행사에 참석한 농민 및 시민들이 밀밭을 따라 걸으며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매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14일 전남 보성군 웅치면 부춘마을 백남기 농민 자택 일대에서 열린 ‘일어나요 백남기님! 함께 가요 밀밭으로! 생명과 평화의 밀밭걷기’ 행사에 참석한 농민 및 시민들이 밀밭을 따라 걸으며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는 노란 리본을 매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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