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102
이 땅의 농부 102
  • 한승호 기자
  • 승인 2016.04.17 2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을준 (53, 전남 진도군 의신면 청용리)
▲ “늙은 호박 심을 거여. 밭 갈고 퇴비 넣고 비닐 씌워야 하고…. 일이 많제. 그래도 혼자서 다 해. 사람 쓰면 남는 게 없어. 모종 심을 때도 기계로 심는데 물 주면서 바로 심는 거라 편해. 호박이 크면 10~25kg 정도까지 나가는데 kg당 500원씩 받아. 주로 직거래 많이 하지. 무농약이고 해서 찾는 사람이 또 사고 그래. 작년엔 직거래로만 한 150톤 했지. 9월에 한 번 와. 8월 말에서 9월초에 수확하는데 그 때 오면 늙은 호박이 아주 멋져.”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늙은 호박 심을 거여. 밭 갈고 퇴비 넣고 비닐 씌워야 하고…. 일이 많제. 그래도 혼자서 다 해. 사람 쓰면 남는 게 없어. 모종 심을 때도 기계로 심는데 물 주면서 바로 심는 거라 편해. 호박이 크면 10~25kg 정도까지 나가는데 kg당 500원씩 받아. 주로 직거래 많이 하지. 무농약이고 해서 찾는 사람이 또 사고 그래. 작년엔 직거래로만 한 150톤 했지. 9월에 한 번 와. 8월 말에서 9월초에 수확하는데 그 때 오면 늙은 호박이 아주 멋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