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30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박형백씨 감자밭에서 원웅동마을 주민들이 짝을 지어 씨감자를 심고 있다. 박씨는 “주변농가보다 일주일정도 늦었지만 감자 심기에 참 좋은 날씨”라며 “밭 1단(300평)에 약 7~8상자의 씨감자가 사용됐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30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박형백씨 감자밭에서 원웅동마을 주민들이 짝을 지어 씨감자를 심고 있다. 박씨는 “주변농가보다 일주일정도 늦었지만 감자 심기에 참 좋은 날씨”라며 “밭 1단(300평)에 약 7~8상자의 씨감자가 사용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