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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핏 보면 아무거나 잘라내는 것 같지만 이게 다 요령이라. 어떤 가지를 쳐야 햇볕이 잘 들지, 사과가 잘 달릴지 다 계산하거든. 큰 가지들은 톱으로도 쳐. 꽃눈이 어디 있는지 봐 가면서 그리 하는 게지. 많이 할 때는 700주까지 키웠는데 지금은 많이 줄였어. 이제 한 400주 되려나. 나무 많을 때는 겨울에도 전지하는데 이제 적당해서 날 따실 때 많이 해. 이 나무들이 7년생 8년생이라 이제 수확이 좀 나올 때여.”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얼핏 보면 아무거나 잘라내는 것 같지만 이게 다 요령이라. 어떤 가지를 쳐야 햇볕이 잘 들지, 사과가 잘 달릴지 다 계산하거든. 큰 가지들은 톱으로도 쳐. 꽃눈이 어디 있는지 봐 가면서 그리 하는 게지. 많이 할 때는 700주까지 키웠는데 지금은 많이 줄였어. 이제 한 400주 되려나. 나무 많을 때는 겨울에도 전지하는데 이제 적당해서 날 따실 때 많이 해. 이 나무들이 7년생 8년생이라 이제 수확이 좀 나올 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