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농협인가.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니라 직원을 위한 농협이 되고 있다.”
농협 농산물 판매사업 취재 도중, 대구지검 안동지청 핵심관계자가 던진 화두. 이렇듯 우리 농협은 사회 각계각층을 하나의 구호로 단결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다.
“누구를 위한 농협인가.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니라 직원을 위한 농협이 되고 있다.”
농협 농산물 판매사업 취재 도중, 대구지검 안동지청 핵심관계자가 던진 화두. 이렇듯 우리 농협은 사회 각계각층을 하나의 구호로 단결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