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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다는 구기자여. 심어 놓으면 여름에 한 번 가을에 한 번 수확하는데 지금이 가을 수확철이여. 아침에 숟가락 놓고 나오면 어둡도록 따다가 들어가야 하니께. 농사가 잘 돼서 열매가 많이 맺혔어. 색깔도 빨갛게 좋고. 이 한 고랑 다 따려면 둘이서 사흘은 붙어 있어야 혀. 일이 많지. 근데 잘 말려서 내다 팔려고 하면 상인들은 어떻게든 흠만 잡으려고 혀. 색깔이 좋네 안 좋네. 가격 좀 깎으려고 트집을 잡는데 우리는 갑갑하지.”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몸에 좋다는 구기자여. 심어 놓으면 여름에 한 번 가을에 한 번 수확하는데 지금이 가을 수확철이여. 아침에 숟가락 놓고 나오면 어둡도록 따다가 들어가야 하니께. 농사가 잘 돼서 열매가 많이 맺혔어. 색깔도 빨갛게 좋고. 이 한 고랑 다 따려면 둘이서 사흘은 붙어 있어야 혀. 일이 많지. 근데 잘 말려서 내다 팔려고 하면 상인들은 어떻게든 흠만 잡으려고 혀. 색깔이 좋네 안 좋네. 가격 좀 깎으려고 트집을 잡는데 우리는 갑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