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이 보통내기가 아니더라.”
안티축산 홍보 논란과 관련해 박 시장과의 면담 자리에 참석했던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부회장. 박 시장이 워낙 사과 준비를 잘 해온 탓에 축산단체 대표들이 달리 덧붙일 말이 없었다고.
“농식품부의 땜질식 처방에 수입농기계 사용 농민들만 애먹게 생겼다”
국회에서 국민혈세인 정책자금으로 외국농기계 업체 배불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최근 농기계 융자 차등 움직임이 있자, 수입농기계 관계자가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며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