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말말말

  • 입력 2015.05.10 18:25
  • 기자명 한국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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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은 일정 기금을 쌓아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책임이 있다.”

지인구 이천시 대월농협 조합장은 “지역농협 여신사업이 담보대출 위주라 사각지대가 있다”며 “대출규정에 없어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사업도 실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직 조합장에게서 사회적 경제 실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얘길 다 듣고 농협개혁 할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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