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농법에 활용한 우렁이들이 개천으로 유입돼 수서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습니다. 침수농법으로 차츰 전환해야 하죠.”
방미숙 한살림서울 논살림 대표. 우렁이농법이 온전한 친환경농법일 수 없다며 논둑을 높여 잡초를 제거하는 침수농법을 대안으로 제시. 논둑을 25~30㎝ 수준으로 높여 물을 채우면 잡초가 쉽게 자라지 못한다네요.
“경영을 너무 방만하게 한 것 아니냐. 그런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전 정권과 현 정권에 정치자금을 너무 안 대서 갑자기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
동부그룹의 잇따른 계열사 매각을 두고 업계 관계자, 떠다니는 이야기이지만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라며 귀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