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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국(38, 경북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지금 전지 작업 중인데 이쪽 밭에 신경을 많이 못써서 나무들이 엉망이에요. 앞서서 퇴비하고 유박은 미리 다 뿌려놓았죠. 부모님과 함께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데 전체 면적은 한 12,000평 되요. 그중 제 밭은 2,000평 정도구요. 가업을 이으려고 2005년에 학교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서 농사짓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배워야 할 게 산더미네요. 사과농사만 하는데도 그래요.”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심상국(38, 경북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 “지금 전지 작업 중인데 이쪽 밭에 신경을 많이 못써서 나무들이 엉망이에요. 앞서서 퇴비하고 유박은 미리 다 뿌려놓았죠. 부모님과 함께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데 전체 면적은 한 12,000평 되요. 그중 제 밭은 2,000평 정도구요. 가업을 이으려고 2005년에 학교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서 농사짓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배워야 할 게 산더미네요. 사과농사만 하는데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