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신]19일부터 서울생태학교 운영

  • 입력 2008.02.16 16:13
  • 기자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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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귀농운동본부(대표 이병철)는 19일부터 4월10일까지 10주간 서울 농협중앙회 용산별관에서 ‘생태가치와 자립하는 삶, 삶의 뿌리를 내리는 귀농’을 주제로 서울생태귀농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귀농학교에서는 ▷이병철 대표의 ‘지금 왜 귀농인가’ ▷서울대 김정욱 교수의 ‘생태위기의 극복’등의 강의를 비롯하여, 강대인 씨의 ‘생명농업, 유기벼농사의 필요성’ 김준권 씨의 ‘자립하는 복합영농’ 정경식 씨의 ‘21세기 희망은 농에 있다’ 주형로 씨의 ‘생태마을 문당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등 농민들의 생생한 농사지식을 들려준다.

또한 정용수 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장의 ‘도시농업’, 윤병선 건국대 교수의 ‘로컬푸드 운동’ 등이 소개되며, 임락경 목사의 ‘돈 안들이고 건강 지키는 법’의 강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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