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엔 달래가 그만”

  • 입력 2015.01.25 22:27
  • 수정 2015.01.25 22:3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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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문을 여니 달래의 매콤한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 음암면 탑곡리의 한 하우스에서 이남식(66)?서순원(59)씨 부부와 마을 주민이 대표적인 봄나물인 달래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데 달래만한 게 없다”며 “무침을 하거나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면 맛이 그만”이라고 추켜세웠다.

하우스 문을 여니 달래의 매콤한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 음암면 탑곡리의 한 하우스에서 이남식(66)?서순원(59)씨 부부와 마을 주민이 대표적인 봄나물인 달래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데 달래만한 게 없다”며 “무침을 하거나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면 맛이 그만”이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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