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농부 042

주영철(32,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 입력 2015.01.18 19:07
  • 수정 2015.01.18 19:1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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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꼭 농사지은 지 10년이에요. 2006년에 한농대 졸업하고 나서 바로 농사짓기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할 땐 논 1만평에 한우 25마리 정도였는데…. 지금 많이 늘었죠. 논농사는 4만평으로 늘었고, 한우는 150 ~ 200두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요. 논농사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데 아버지는 관행으로, 저는 유기농으로 농사짓고요. 한우는 거의 제가 책임지다시피 하죠. 제 전공이거든요.”

“올해로 꼭 농사지은 지 10년이에요. 2006년에 한농대 졸업하고 나서 바로 농사짓기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할 땐 논 1만평에 한우 25마리 정도였는데…. 지금 많이 늘었죠. 논농사는 4만평으로 늘었고, 한우는 150 ~ 200두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요. 논농사는 아버지와 함께 하는데 아버지는 관행으로, 저는 유기농으로 농사짓고요. 한우는 거의 제가 책임지다시피 하죠. 제 전공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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