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철, 길목마다 쌓인 톤백

  • 입력 2014.10.19 22:57
  • 수정 2014.10.19 22:5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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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추수철에 들어간 지난 15일 충북 진천군 이월면 미잠정미소 부근 길목마다 나락이 담긴 톤백 수십여 개가 놓여 있다. 정미소 관계자는 “3일 전부터 평균 100여 톤씩 나락이 들어오고 있다”며 “예년보다 수확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추수철에 들어간 지난 15일 충북 진천군 이월면 미잠정미소 부근 길목마다 나락이 담긴 톤백 수십여 개가 놓여 있다. 정미소 관계자는 “3일 전부터 평균 100여 톤씩 나락이 들어오고 있다”며 “예년보다 수확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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