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유전자기술 중 운남성과 협력키로
생명공학·유전자기술 중 운남성과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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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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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유전자기술 중 운남성과 협력키로
농촌진흥청 농업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 12일 중국 남부 쿤밍 소재 운남성농업과학원과 생명공학 및 유전자원분야 농업기술협력 협약(MOA) 및 유전자원분야 국제공동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운남성은 넓은 위도 차이 및 표고 차이에 의해 중국 유전자원의 60%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종자식물의 경우 2백99과 2천1백36속 1만4천여종이 분포된 유전자원의 최대 보고이다.
운남성 농업과학원 산하 생명공학 및 종자자원연구소는 운남성에서 수집한 야생, 재래종 위주의 벼, 옥수수, 경제식물 등 2만4천여점을 수집, 보존중에 있다.
특히 벼의 경우 홍색, 자색, 흑색 찰벼 등이 있고, 3백여점에 이르는 찰옥수수 자원을 보존하고 있으며, 사스(SARS) 치료효과를 보이는 야생 메밀, 항암성분 자원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생명공학 및 유전자원분야 농업기술협력 협약(MOA)협력 협정 체결로 양 기관은 생명공학 및 유전자원분야 기술정보 교류 및 유전자원 교환은 물론, 운남성 유전자원 수집 및 평가를 위한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했고, 연구협력, 학술회의, 직무훈련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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