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관세율 결정에 논 갈아엎는 농심

  • 입력 2014.09.21 22:44
  • 수정 2014.09.21 22:5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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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쌀 관세화율 발표 하루 전인 지난 17일 전남 영암농민들이 쌀 관세화 전면개방 반대?식량주권 수호?농민생존권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마친 뒤 수확을 앞둔 약 2,640㎡ 규모의 논을 갈아엎고 있다.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8일 충남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쌀 관세화율 513% 및 쌀산업발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의 쌀 관세화율 발표 하루 전인 지난 17일 전남 영암농민들이 쌀 관세화 전면개방 반대?식량주권 수호?농민생존권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마친 뒤 수확을 앞둔 약 2,640㎡ 규모의 논을 갈아엎고 있다(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8일 충남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쌀 관세화율 513% 및 쌀산업발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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