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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5년 전까지 삼천포에서 양계를 크게 했어예. 7만수 정도 키웠나. 나이 들고 힘들더라고예. 그래서 그만두고 남편이랑 하동으로 건너왔지요. 산비탈에 자그마한 땅이 있어서 산딸기도 심고 복분자도 심고 토란, 감자도 심어예. 밭 바로 앞 도로로 진주로 가는 차가 많이 다녀서 직판장을 세워볼까 고민 중이에요. 여기가 산 중턱이어서 물이 좋아예. 산딸기 모종은 3천원, 복분자는 천 원 주고 샀는데 잘 키워서 직판장에서 팔면 손해는 안 보겠지예.” “한 5년 전까지 삼천포에서 양계를 크게 했어예. 7만수 정도 키웠나. 나이 들고 힘들더라고예. 그래서 그만두고 남편이랑 하동으로 건너왔지요. 산비탈에 자그마한 땅이 있어서 산딸기도 심고 복분자도 심고 토란, 감자도 심어예. 밭 바로 앞 도로로 진주로 가는 차가 많이 다녀서 직판장을 세워볼까 고민 중이에요. 여기가 산 중턱이어서 물이 좋아예. 산딸기 모종은 3천원, 복분자는 천 원 주고 샀는데 잘 키워서 직판장에서 팔면 손해는 안 보겠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