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절감 우수사례 선정

  • 입력 2008.01.12 11:03
  • 기자명 최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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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이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기관 운영이 개선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비용절감을 위해 연간 1만8천톤에 이르는 벼 보급종 수송방법을 개선한 내용이 기획예산처에 의해 예산절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개선내용은 기존 보급종 수송시 인력에 의존하던 상·하차 작업을 ‘파렛트를 이용한 수송’으로 개선하여 연간 1억6천7백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기획예산처에서 성과금 지급이 결정된 것이다. 〈최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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