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적설방지 장치 미래산업과 공동 개발

과수원 적설방지 장치 미래산업과 공동 개발

  • 입력 2007.02.01 00:00
  • 기자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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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 상황실에서 미래산업(대표 박헌철)과 과수원 적설방지 장치 공동개발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사진〉은 과수원 방조망 시설과 농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적설방지 장치를 저렴하게 농가에게 공급하기 위해 열린 것.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적설방지 시설물의 대량생산체계가 갖추어 지면 ha당 5백여만원의 설치비로 적설피해를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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