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 상황실에서 미래산업(대표 박헌철)과 과수원 적설방지 장치 공동개발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사진〉은 과수원 방조망 시설과 농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적설방지 장치를 저렴하게 농가에게 공급하기 위해 열린 것.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적설방지 시설물의 대량생산체계가 갖추어 지면 ha당 5백여만원의 설치비로 적설피해를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 상황실에서 미래산업(대표 박헌철)과 과수원 적설방지 장치 공동개발 연구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사진〉은 과수원 방조망 시설과 농작물을 보호할 수 있는 적설방지 장치를 저렴하게 농가에게 공급하기 위해 열린 것.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적설방지 시설물의 대량생산체계가 갖추어 지면 ha당 5백여만원의 설치비로 적설피해를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