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올해 고추재배 흉작으로 가격이 오르자 중국산 고추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관세청에 따르면 올 1∼9월 냉동고추 수입량은 5만3천9백5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량 3만9천8백97톤보다 35% 정도 늘었다. 특히 6∼8월의 수입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 고추재배 흉작으로 가격이 오르자 중국산 고추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관세청에 따르면 올 1∼9월 냉동고추 수입량은 5만3천9백5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량 3만9천8백97톤보다 35% 정도 늘었다. 특히 6∼8월의 수입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