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의 한 들녘에서 이충현(67)씨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파종을 앞둔 고추밭에 하우스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씨는 "오는 15일 즈음 고추 파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우스 설치에 여념없는 농심
하우스 설치에 여념없는 농심
- 입력 2013.04.12 16:1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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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의 한 들녘에서 이충현(67)씨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파종을 앞둔 고추밭에 하우스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씨는 "오는 15일 즈음 고추 파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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