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빨간, 파란 바구니 안에 심은 지 1년 된 종삼이 차곡차곡 쌓인다. 새로 만든 인삼밭에 옮겨 심어야 할 1년생 인삼이다.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지촌2리의 한 들녘에서 1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호미를 들고 종삼을 캐고 있다. 한 주민은 “6년 후에 오면 제대로 된 인삼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꼭 다시 한 번 오라”고 신신당부했다.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빨간, 파란 바구니 안에 심은 지 1년 된 종삼이 차곡차곡 쌓인다. 새로 만든 인삼밭에 옮겨 심어야 할 1년생 인삼이다.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지촌2리의 한 들녘에서 1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호미를 들고 종삼을 캐고 있다. 한 주민은 “6년 후에 오면 제대로 된 인삼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꼭 다시 한 번 오라”고 신신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