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기약하는 가지치기

  • 입력 2013.02.15 16:5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의성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김효춘(67, 춘산면 효선1리)씨가 지난 13일 사다리에 올라 사과나무의 가지를 쳐내고 있다. 김씨는 “올해도 사과 열매가 많이 맺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며 “지금 열심히 해야 가을에 또 웃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