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모내기

  • 입력 2012.05.29 10:08
  • 기자명 김명래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원도 횡성 둔내면에서 만난 김원규(82세) 씨.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논농사에서 밭농사로 전환을 했지만, 김 씨는 논농사를 포기할 수 없다. 비록 작은 논이지만 여기서 키운 쌀로 자식들과 손자 손녀가 밥을 해 먹는 게 행복하다는 김 할아버지. 힘이 닿을때까지 농사를 짓는게 그의 소박한 바람이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