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달 28일 열린 FTA 활용박람회에서 전여농과 범국본 등 시민단체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 FTA활용 박람회 내 농업 부스 ▲ 박람회 장안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현수막을 펼치자 이를 막으려 모여든 보안경비업체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보안경비업체 직원들에 의해서 밀려나오고 있는 심문희 전여농 사무총장과 범국본 회원 ▲ 보안경비업체 직원들이 박람회에 방해가 된다면서 사람들을 끌어내고 있다. ▲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온 범국본 소속 회원(사진 왼쪽)이 직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온 심문희 총장과 김덕윤 전여농 회장(사진 오른쪽)이 주저않아 항의를 하고 있다. ▲ 심문희 전여농 총장과 김덕윤 전여농 회장 ▲ 결국 코엑스 밖으로 밀려나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승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달 28일 열린 FTA 활용박람회에서 전여농과 범국본 등 시민단체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 FTA활용 박람회 내 농업 부스 ▲ 박람회 장안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현수막을 펼치자 이를 막으려 모여든 보안경비업체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보안경비업체 직원들에 의해서 밀려나오고 있는 심문희 전여농 사무총장과 범국본 회원 ▲ 보안경비업체 직원들이 박람회에 방해가 된다면서 사람들을 끌어내고 있다. ▲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온 범국본 소속 회원(사진 왼쪽)이 직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온 심문희 총장과 김덕윤 전여농 회장(사진 오른쪽)이 주저않아 항의를 하고 있다. ▲ 심문희 전여농 총장과 김덕윤 전여농 회장 ▲ 결국 코엑스 밖으로 밀려나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