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회에는 거베라 농가와 종묘·유통업자,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우수 계통으로 선발되면 향후 품종명을 달고 소비자를 찾아가게 된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화훼과에서 육성한 거베라 80여 계통과 ‘아잘린’ 등 20여 품종이 소개됐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행사 참가자가 국화를 보고 있는 모습.
평가회에는 거베라 농가와 종묘·유통업자,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우수 계통으로 선발되면 향후 품종명을 달고 소비자를 찾아가게 된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화훼과에서 육성한 거베라 80여 계통과 ‘아잘린’ 등 20여 품종이 소개됐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행사 참가자가 국화를 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