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이 15일 ‘제7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1차 심사(서류)결과를 발표했다. 종자원은 지난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총 68품종을 출품 받아 1차 서류심사를 완료했다. 선정된 품종은 앞으로 생육기간 동안 농가 현지심사를 거친 후, 11월 상순경에 최종 종합심사를 거쳐 시상 훈격이 결정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이 15일 ‘제7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1차 심사(서류)결과를 발표했다. 종자원은 지난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총 68품종을 출품 받아 1차 서류심사를 완료했다. 선정된 품종은 앞으로 생육기간 동안 농가 현지심사를 거친 후, 11월 상순경에 최종 종합심사를 거쳐 시상 훈격이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