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이 활짝 폈지만, 군데군데 몽우리도 보인다.
전남 광양에서 한우와 함께 매실농사를 하고 있는 이정재 씨는 “그 전에는 2~3일만에 활짝 만개 했는데 올해는 10일 정도 늦은 데다 마냥 마냥 피고 있다”면서 농사를 걱정한다. 사진은 지난 24일 전남 광양 청매실농원. <최병근 기자>
매화꽃이 활짝 폈지만, 군데군데 몽우리도 보인다.
전남 광양에서 한우와 함께 매실농사를 하고 있는 이정재 씨는 “그 전에는 2~3일만에 활짝 만개 했는데 올해는 10일 정도 늦은 데다 마냥 마냥 피고 있다”면서 농사를 걱정한다. 사진은 지난 24일 전남 광양 청매실농원. <최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