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대표이사 정학상) 서부사업본부 21지구(영업이사 박용순)는 지난 19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충청지역 양돈사양가가 참석한 가운데 양돈경기에 따른 경영전략과 사업환경 변화를 과감히 시도한 농장 사례를 소개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성공사례로는 5배 이상 성장한 봉화산 농장과 매출액 12억원 달성목표를 정한 초원농장의 사례가 소개됐다.
박용순 영업이사는 “생산성 향상에 역량을 다해 ‘내년 5월 모돈 두수 대비 1.8배수 이상 출하’라는 구체적 목표를 달성하자”고 격려하고,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