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시설 안전관리 기술 향상”

  • 입력 2007.10.28 13:08
  • 기자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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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25일 대전 유성에서 대학교수 등 안전진단 전문가, 공무원, 학계, 연구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시설 안전진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금까지 시행해온 안전진단 업무를 점검하고, 최근 집중호우 등 홍수량 증가에 따른 안전진단 기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번 세미나에서는 ▷농림부 김일환 시설관리과장의 ‘수리시설 안전진단 정책방향’ ▷건교부 전용범 전문가의 ‘안전진단 시행체계 개선방안’ ▷한국농촌공사 차한우 팀장의 ‘ 안전진단 추진현항 및 개선방안’ ▷충북 보은군 김장수 재난관리과장의 ‘시군 수리시설의 체계적 안전관리 방안’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신은우 위원의 ‘해외의 안전관리 진단사례 및 시사점’ ▷호서대 김상환 교수의 ‘시설물의 규모에 따른 안전성 평가기법 개선방안’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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