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지난달 23일 아산시농민회(회장 장석현)가 현대자동차 체육관에서 개최한 영농발대식에 농활을 나온 학생들이 농민가를 부르고 있다. 농민회 관계자는 기상대란과 쌀값 폭락, 구제역 등으로 시기를 놓쳐 뒤늦은 영농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규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달 23일 아산시농민회(회장 장석현)가 현대자동차 체육관에서 개최한 영농발대식에 농활을 나온 학생들이 농민가를 부르고 있다. 농민회 관계자는 기상대란과 쌀값 폭락, 구제역 등으로 시기를 놓쳐 뒤늦은 영농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