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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건)
[한글꽃이 피었습니다] 행복하다
6남매 셋째로 태어나열아홉 나이에 6남매 맏이로 시집온 지60년이 흘렀네 못 배운 티 날까봐조심하며 살다보니벙어리로 산지60년이 지났네...
한국농정  |  2017-10-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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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할미꽃
따스한 양지 쪽에 홀로 핀 할미꽃매년 봄 돌아와 허리 펴고 무엇이 부끄러워 얼굴 한 번안 보여주나내년 봄 돌...
한국농정  |  2017-09-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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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빛나는 별
한글학교에 가서 공부도 하고친구들과 놀기도 하고웃기도 하고 손뼉도 치고 참 재미있어요내 나이 팔십에 공부를 ...
한국농정  |  2017-09-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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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시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시어머니같이 살 때는 좋았는데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니까 너무 너무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남편하...
한국농정  |  2017-09-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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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행복 시작
내 나이 69살한글교실 막내여서 회장이다.월요일을 행복한 봉사로 시작한다. 청소하고 준비해서어르신들과 함께 ...
한국농정  |  2017-09-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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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새로 핀 꽃
내 인생에새로 꽃이 핀다. 노인 동무들과 피우는 공부 꽃모르는 것 서로 가르쳐주고노래도 배우고느티나무 아래서...
한국농정  |  2017-08-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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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영감
젊을 때는 집에 있는 것보다주막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호호백발 할배 되니갈 곳이 없어 집 밖에 모르네이제사 할머니가 제일 좋다하네
한국농정  |  2017-08-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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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그 영화 잘 됐더래이
를 봤다오빠는 소를 몰고 짐을 잔득 실고나는 머리에 이불하고 옷을 이고걸어갔다 대구에 도착했다폭탄은 앞에 퍽...
한국농정  |  2017-08-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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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지금 사는 것도 행복하다
일본에서 나와 너무 가난해서 수용소에 살았다6.25 전쟁이 나서대구로 피란을 갔다친정 동생은 일곱 살이었다전...
한국농정  |  2017-08-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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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나의 저녁
저녁이 되면 나는 제일 행복하다 사는 것이 이런 것일까?외로운 마음도쓸쓸한 마음도우울한 마음도커피 한 잔에 ...
한국농정  |  2017-08-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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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사랑하는 손자 종훈이에게
안녕.사랑하는 손자 종훈아. 할머니다. 니가 태어나고 아장아장 걸어 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초등학교를 입학...
한국농정  |  2017-07-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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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며느리에게
사랑한다.세월이 흘러 벌써 일 년이 지났구나. 천사 같은 아현아. 힘든 우리 가정에 시집와서 고맙구나. 우리 아들 선택해줘서 고맙다. ...
한국농정  |  2017-07-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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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지각생
아침 일찍 밭에 나가 풀을 뽑다가세수하고 학교 가려 시계를 보니까한 시간도 훨씬 넘게 남았네 잠깐 가방 베고...
한국농정  |  2017-07-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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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자랑
올 추석에 자랑거리가 생겼다손녀가 할머니 공무 많이 하라고 학용품과 용돈을 듬뿍 주니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한국농정  |  2017-07-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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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점방
나는 55번 점방집 아줌마택호는 성주댁인데 모두 나를 55번 집번호를 부른다연쇄점 생기기 전에는우리 오남매 ...
한국농정  |  2017-06-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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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배추밭
아침 일찍 배추밭에풀을 뽑았다 갑자기 배추밭 글자가생각이 나서호미로 땅바닥에써보았다배츄받, 배츄밧어떤 것이 ...
한국농정  |  2017-06-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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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방학
방학하고 나니 참 바쁘기가 한 없네요.아들이 혼자 농사지니 눈으로 보고안 할 수 없고 거들다보니학교 나오는 날도 못 나오고오늘은 열일을...
한국농정  |  2017-06-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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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지나간 일년
지나간 일년 친구들과 함께한추억들을 떠올려 봅니다.지난 일년동안 모두 나름대로열심히 하였지만 좀 더 노력했으면 하는아쉬움이 남는 것 같...
한국농정  |  2017-05-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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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저녁
훈이아빠일 고마하고저녁 드이소 야들아~~그만 놀구밥 묵어라 아침이 아니고굴뚝에 밥 냄새나는노을진 저녁이다 지친 하루를 보듬는 시간저녁은...
한국농정  |  2017-05-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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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이 피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개포면 동송리에 사는 이분희입니다.선생님 덕분에 한글을 배워서이제는 예천시장에 가서도 ...
한국농정  |  2017-05-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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