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권순창 기자]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소울플레이트’가 오는 25일 첫 방송으로 6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소울플레이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기획한 한국 농식품 홍보 성격의 드라마다.드라마엔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멤버 전원과 ‘라붐’ 멤버인 솔빈이 출연한다. 아스트로엔 국내외에서 최상의 인기를 구가 중인 차은우가 소속돼 있어 큰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이들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쉐프 역을 맡아 사람들의 마음 속 상처나 미움, 트라우마 등을 음식으로 치유한다.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