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원재정 기자]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온라인을 통해 1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농업·농촌의 가치와 미래 비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2021 대한민국농업박람회(2021농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농정원)이 주관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등을 통한 컨퍼런스, 언팩쇼(Unpacked Show, 최초공개), 판매기획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새로운 유통채널에서 돈을 벌수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 CEO 육성 마스터마인딩 과정’을 운영한다. 23일간 운영되는 이번 과정의 수강을 희망하는 농민은 이달 20일까지 인근의 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술원에 신청하면 된다.이 과정에 참여하는 수강생에게는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농장코칭, e-비즈니스 성공 농가의 경영전략, 대도시 소비자의 구매성향 탐색의 벤치마킹과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여 판매기술을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수강 신청자격은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고 최근 3년간 정보화 교육 12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전자상거래를 실시하고 있는 45세 이하의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추천 농업인이다.
오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서 운영되는 농업기관에 참여할 친환경농자재와 농업기계 생산업체를 모집한다.농기업관에 참여할 전시업체의 신청자격으로 친환경농자재 분야는 친환경농자재 생산 및 판매업체와 원예용 종자, 종묘 생산업체로 한정하고 있고, 신종 농기계 전시는 한국농기구협동조합 회원 또는 농업공학연구소 품질인증성능검사 합격기종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대한민국농업박람회 홈페이지(http://www.koreaagriexpo.or.kr) 를 이용하면 된다. 전시참가에 따른 궁금한 사항 중 신종농업기계 전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교육관리과 인력교육담당 (061-330-2731), 친환경농자재는 친환경연구소 토양관리연구실(06
전라남도가 올해로 아홉 번째로 개최 되는 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맞아 도내 청소년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면서 호연지기를 배양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댄스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6. 11일부터 6. 30일까지 인터넷 또는 서면으로 신청을 하면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농업박람회 홈페이지 (www.koreaagriexpo.or.kr)나 농업박람회 추진기획단 (061-330-26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가 주최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매년 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만큼 전국 규모의 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으며, 광주 전남지역의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생들까지 현장학습을 위해 농업박람회를 찾고
제9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 소재)에서 열린다. 제9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2012 국제농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개최하는 만큼 pre 국제농업박람회 형태로 개최하며 『Green 농식품, 행복한 소비자』라는 주제로 관람객 70만명을 유치하고 수출계약, 농산물 구매약정, 현장판매 등 240억원의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남도는 밝혔다. 특히, 지난해와 차별화를 위해 전시관을 생명예술관, 유기농업관 등 7개관으로 대형화 규모화 하고, 농업관련 가공식품 업체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등 참여를 확대하여 현장에서 상담, 계약, 판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농업관련 체험과 공연행사를 도입하여 농업인과 도시민이
제9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10. 21일부터 10. 31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 소재)에서 열린다. 제9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2012 국제농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개최하는 만큼 pre 국제농업박람회 형태로 개최하며 『Green 농식품, 행복한 소비자』라는 주제로 관람객 70만명을 유치하고 수출계약, 농산물 구매약정, 현장판매 등 240억원의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남도는 밝혔다. 특히, 지난해와 차별화를 위해 전시관을 생명예술관, 유기농업관 등 7개관으로 대형화 규모화 하고, 농업관련 가공식품 업체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등 참여를 확대하여 현장에서 상담, 계약, 판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농업관련 체험과 공연행사를 도입하여 농업인과 도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지난달 27일,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열리는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전국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를 주재하고, 고객중심 농업기술, 현장중심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청정 농특산물 총출동…2백억 소득창출 전망전남도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전남의 청정 농특산물이 총출동한 가운데 ‘친환경 생명농업! 미래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24일 나주시 산포면 소재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됐다.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농업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체험케 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희망과 긍지를 갖게 해 농업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운영, 수출농특산물 판촉관에서의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계약과 대형 유통업체 약정판매 등 200억원의 소득을 창출해 농가소득을 높일 계획이다.또, 친환경농업관, 생명
전남도가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친환경 생명농업! 미래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오는 24∼29일까지 6일간 전남 나주시 산포면 소재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전국의 농업인과 해외 수출바이어, 농업 관련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박람회는 생명예술관 등 9개의 주전시장과 허수아비, 장승 전시장 등 6개의 부전시장으로 꾸미며, 농작물 타작마당 등 15개의 체험 행사, 농업인 화합한마당, 짚풀 공예 공모전 등의 경연, 공연행사 등 모두 42개의 행사가 치러진다.이번 박람회는 특히 친환경 농업기술과 새로 개발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관’을 운영하고, 농업이 갖는 신비한 생명현상을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원예치료실과 신기한 식물 등이 갖추어진 ‘생명예술관’이 운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짚과 풀을 이용하여 만든 짚·풀 공예품을 오는 9월17일부터 10월6일까지 20일 동안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짚·풀 공예품 공모전은 잊혀져 가는 전통 짚. 풀 공예품 제작 기술을 계승하고 기술 보유자에게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면서 농촌 노인들의 소일거리에서 더 나아가 현대적 디자인을 가미하여 문화상품화 함으로써 노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제작한 짚·풀 공예품으로 형태나 규격은 제한이 없으며, 참가 자격은 전국의 농촌건강장수마을 어르신과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출품수량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되고 작품의 재료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짚과 풀만을 사용해야 된다. 모
전남도가 주최한 전국 최대 규모의 제5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친환경 생명농업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로 20만평의 전남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 소재)에서 24∼29일까지 6일간 열렸다. 24일 개막행사는 농업인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장인 박준영 지사의 개막선언과 함께 전남도 농업인 대상 시상, 친환경농업 실천 결의문 낭독 등이 있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능성 식물과 최첨단 농업기술을 접목·응용한 새 기술이 선을 보였고, 청정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이 총출동됐다. 특히 65만명의 관람객 유치와 함께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청정 농특산물 해외수출계약 85억원, 대형유통업체 구매약정 1백35억원, 현장판매 10억원 등 2백30억원의 직접소득 창출과 4백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목